커뮤니티

선택과 자유: '산악자전거가 취미인데 남편과 아들이 위험하다고 싫어해요. 고민입니다'

은영
2019.09.01 15:55 3,995 0

본문

"산악자전거가 취미인데 남편과 아들이 위험하다고 싫어해요.

취미와 가족들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세요.


대신 가족들 걱정은 받아들여야지요.

엄마가 산악자전거 타는데

어떤 자식이 걱정을 안 하고

어떤 남편이 걱정을 안 하겠어요?


가족들이 걱정하면

'아이고, 걱정 끼쳐 미안한데,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건강에도 좋으니까,

이 정도는 좀 봐달라' 그러면서 마음껏 타세요.


법륜스님의 행복 톡톡 중에서 올려봅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썬샤인코스트 행복한 대화 법회 문의 0401 819 89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제목
Kyleee 2019.09.09 4,762
jino899 2019.09.09 4,471
은영 2019.09.01 3,996
s191 2019.08.30 4,044
brisbanedream 2019.08.28 4,008
JBAYY 2019.08.26 5,754
alexandrahd 2019.08.26 4,135
songmin 2022.07.14 2,165
Teru 2019.08.17 3,991
SEASKY 2019.08.16 4,823
sonnny 2019.07.26 5,492
리탱 2019.07.26 4,736
아이써티 2019.07.23 5,023
Ombudsman 2019.07.15 7,483
cindy 2019.07.10 5,389
로로나나 2024.03.19 1,293
BobKim 2019.07.09 5,021
Jyehun 2019.07.08 5,339
Won 2019.07.08 4,877
쟈큐뷔 2019.06.27 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