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이 불발나서 다시 올립니다.* 

10월 19일 부터 입주 가능합니다.

브리즈번에서 가장 핫한 곳 중 하나인 웨스트엔드 웨스트빌리지에 렌트 이어가실 분 찾습니다.

호주 어디에서도 불가능한 "걸어서 1분 거리" 에 대형슈퍼 3곳에서 장을 볼 수 있으며 (Woolworths, Coles, Harris Farm)

도보로 7분 거리에 큰 한인 슈퍼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시티도 걸어서 15분입니다. 

호주에 몇 안되는 초고속 인터넷 Capti Fibre가 설치 되어있고

무계약에 1000mbps (업로드, 다운로드) 무제한으로 저렴한 금액에 사용 가능합니다. (호주에서 NBN이상으로 가장 빠릅니다.)

너무나 만족하며 살았지만 귀국을 하기로 결정하여 아쉽게 2년 동안 산 곳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첫 입주자여서 아파트 자체가 아주 깨끗한 컨디션 입니다. 

최고층 14층 로얄층에 있는 집이며 직접와서 보시면 알겠지만 실제로 보는 뷰가 더 아름답고 너무 좋습니다. 

일출 일몰 때 보이는 선셋은 매일 볼때마다 힐링이 됩니다.

방2개 (마스터룸: 욕실 - 붙박이장 2 - 뷰 포함, 세컨룸: 붙박이장 작은 뷰 포함)

욕실 2개 

주방

세탁실/건조기

신발장

뷰 좋은 넓은 베란다

이렇게 다 해서 주 $800 이며 

알아보시면 뷰가 없거나 안 좋은 밑에 층들도 동일한 조건에 $800이 넘는 곳들이 많습니다.

(개인 부동산을 끼고 한 것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했습니다.)

주방에도 오븐과 식세기는 밀레로 좋은 브랜드로 설치 되어 있습니다.

대형 부동산이 아닌 개인 소형 부동산과 계약을 했기 때문에 까다롭지 않으며 

아주 간혹 가다 인스펙션 사전에 연락 후 방문 합니다.

가구 다 포함해서 가져가실 분에게만 넘겨드립니다. 

가구는 7-8천불 사이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리스트/현 시세 다 제공해 드립니다.)

저희가 일일이 계산에 넣지 않은 작은 것들까지 포함하면 수 천 불은 더 발생하겠으나 급하게 넘깁니다.

저희는 2년동안 이 집을 렌트하였고 새집의 첫 입주자였으나 실제로 한국에서 사업 때문에 1년도 거주하지 않았습니다. 

돈을 남기거나 하려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분이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화 말고 카톡으로 문의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카톡 

timjung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