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컨 프라자와 와리걸 쇼핑센터 근처의 깨끗하고 조용한 개인 주택 하숙집 입니다.  

방은 독방(1인1실)으로 크고, 조용하며, 아주 밝아요. 

바닥은 마루이구요. 

붙박이장,  책상과 협탁 등등 사용하기 편리한 가구들이 있어요. 

씨티, 써니뱅크, 가든씨티 가는 버스 많아요. 특히 150번은 자주 그리고 저녁 늦은 시간까지 있어요. 

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1분 걸리는 숏거리가 있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어요. 

주차공간 충분하며, 조용하고 편리하게 쉬거나 공부하실 수 있어요 

차가 없으신 분들 일하실 때 픽업하기 아주 좋은 곳이구요.  

생활편과 교통편은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엄마가 해주시는 것 같은  따뜻한 식사(집밥)를 드리구요. 점심 도시락(홈 메이드 센드위치)도 준비해 드려요. 

바쁘거나 힘드신 분들 편하고 행복하게 함께 가족처럼 오래 오래 지내고 싶으신 분들 모셔요. 

( 일요일  5월 5일 입주 가능해요).급   2주 디파짓과 2주 노티스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결정하세요. 가격은 인스펙션후 ...

(님 께서 쉐어비 더하기 하루 식사비 계산 하면 하숙비 훨씬 저렴하게 해드리고 필요 하면 구직도 같이

알아 보아 드려요,  원하시면 제차로 당분간 저랑 같이 일 하셔도 되고요. 참고로 저는 타일업을 헀어요)

혹시 그라우트나 타일 쪽에 관심 있으신 분 연락 주세요)

0492 988 408 (문자 남겨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